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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주요 도로망 건설 올해도 순조롭게 추진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가 정부 긴축재정 기조에도 광주~완도 고속도로,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 주요 도로 건설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3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에 전남지역 도로 분야 예산이  전년보다 788억 원(15.4%) 늘어난 5,892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고속도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에 2,056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완공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고, 2단계(강진~해남) 구간도 지난해 9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 ..

      전국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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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토지면적 축구장 252개 만큼 늘었다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가 2023년 말 기준 전남 면적을 1만 2,362㎢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105×68m)의 252배인 1.8㎢가 늘어난 규모로, 평균 개별공시지가(1만 2,404원/㎡)로 환산하면 223억 원이 늘어난 셈이다.전남지역 면적이 늘어난 것은 해남군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준공 신규 등록 1.3㎢, 목포시 예부선 부두 매립준공 신규 등록 0.05㎢, 여수신항 크루즈부두 확장공사 신규 등록 0.01㎢, 신안군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0.02㎢ 등 때문이다.시군별 면적은 해남(..

      전국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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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 추진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올해 정부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로 3억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의 검토 기반을 이끌어냈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했으나, 이번에 정부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초고속도로는 아직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고속교통망이..

      전국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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